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
본문 바로가기
가장 상태가 온전했던 노악입니다. 올 때부터 말려있던 신엽은 다 펴졌고 하엽도 지지 않고 아무 문제 없어 보이지만 새로운 신엽이 나올 기미조차 보이지 않아요. 골병 든 것 같았던 다른 애들은 이제야 자라남의 티를 보이고 있는데 얘는 여전히 빙하기에 갇혀 있네요. 유난히 여기서 받은 애들만 성장이 덜 떨어져 보면 기분 좋은 게 아니라 속상합니다.
평일 : 10:00 ~ 18:00 점심 : 12:00 ~ 13:00 토/일요일, 공휴일 휴무
국민 105-60504-01678 우리 3050-9865-4356 예금주:에비뉴
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,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.
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: